
‘싱어게인2’ 출신 박현규가 감성 SF 판타지 감성을 담은 신곡 ‘오로라(青春)’로 돌아온다. 웅장한 영상미와 청량한 보컬, 한국적 정서를 녹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SM C&C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현규의 신곡 ‘오로라(青春)’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싱어게인2’로 이름을 알린 박현규의 이번 신곡은 전속계약 체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여기에 웅장한 사운드와 박현규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 ‘싱어게인2’ 당시 깊이 있는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던 그의 보컬 매력이 이번 곡에서도 진하게 드러난다.
신곡 ‘오로라’는 미완성이라 더욱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충돌과 상처 속에서도 새로운 빛을 만들어내는 청춘을 오로라에 빗대 표현하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박현규는 보컬 그룹 브로맨스 출신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37호 가수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지난 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음악 활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또한 박현규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오로라’를 비롯해 ‘싱어게인2’ 무대와 브로맨스 시절 대표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SM C&C ‘싱어게인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