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러브가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과감한 장르 시도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SERVE’는 기존 K-팝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루비한 비트 위에 유니크한 사운드와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내며 엑스러브만의 색깔을 극대화했다.
특히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체스 규칙 중 하나인 ‘폰의 승급’을 테마로 불완전함을 넘어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 God’에는 오리지널 재즈를 기반으로 앨범이 담고 있는 색깔을 한 곡에 압축시켜 놓은 ‘法則:THE RULES(법칙:더 룰스)’, 우무티와 루이의 유닛곡으로 매력적인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전하는 ‘Extancy (Wumuti&Rui)(엑스탠시)’, 함께 할수록 더욱 빛나는 엑스러브의 케미스트리를 노래한 ‘BACK 2 BACK(백투백)’, 현과 하루의 유닛곡으로 각자가 지닌 본연의 힙함을 엑스러브만의 언어로 풀어낸 ‘HIPS (Hyun&Haru)(힙스)’,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감정을 몽환적인 멜로디로 표현한 ‘Masterpiece(마스터피스)’, ‘SERVE (Inst.)’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미니 2집 ‘I,God’은 엑스러브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루키’ 입지를 굳힌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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