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새 EP ‘빈자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새 EP ‘빈자리’는 짧은 인생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결핍과 변화,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
이번 EP에는 ‘빈자리’를 비롯해 ‘비상등’, ‘아슬하게 (Feat. 한로로)’, ‘렘수면 (Feat. g0nny (거니))’, ‘모서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구원찬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밀도 있게 완성했으며,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으로 더욱 또렷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아슬하게 (Feat. 한로로)’는 선을 넘기 직전과 직후의 미묘한 감정, 말로 완전히 전해지지 않는 고백의 순간을 그린 곡이다.
2017년 앨범 '반복'으로 데뷔한 구원찬은 그간 다채로운 앨범 발매와 함께 TVING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예능 '소년 소녀 연애하다'의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다양한 페스티벌, 소극장 단독공연,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구원찬의 새 EP ‘빈자리’는 오늘(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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