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가 서울에서 팬들과 뜨거운 3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트레저가 팬 콘서트 형식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특히 지난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한 직후 이어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트레저는 YG표 정통 힙합을 앞세운 과감한 변신으로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었고,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한국과 일본 주요 주간 음반 차트 4관왕,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자체 최단 신기록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팬 콘서트는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층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트레저는 미니 4집 ‘NEW WAV’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기존 발매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와 스페셜 유닛 스테이지까지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트레저는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오로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 20회차에 달하는 팬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보다 많은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해 온 트레저가 팬 맞춤형 콘텐츠로 색다른 즐거움까지 예고한 만큼,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완성될 전망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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