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과 라이사가 국경을 뛰어넘은 하모니로 만난다.
‘HEAVEN KNOW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두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협업 음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곡은 사랑과 희망, 운명, 그리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연결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두 보컬리스트의 특별한 인연이 하나의 하모니로 완성된 곡이다.
특히 라이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어 가사에 도전했다. 성시경 역시 영어 보컬을 함께 소화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가진 두 아티스트만의 진정성 있는 협업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앞서 성시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Endless Love’ 커버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성시경과 라이사는 영화 ‘Endless Love’의 동명 OST를 함께 부르며 국경을 초월한 감성 보컬을 선보였다.
특히 원곡 가수인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가 직접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극찬을 보내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처럼 각국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보여준 환상의 호흡과 감성 보컬은 지난 5월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축가’ 무대에서도 펼쳐지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협업들에 힘입어 두 사람은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국 발라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현대적인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낸 곡으로 친밀한 분위기로 시작해 감정을 폭발시키는 웅장한 피날레로 이어지며,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러한 글로벌 전략은 아시아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독일계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E2W GROUP에서 출발했다. 기업의 CEO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다니엘 김은 “진정한 글로벌 비전을 담은 성시경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성시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성장할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성시경과 라이사의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각국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들의 만남을 넘어 국경과 문화를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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