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G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거침없는 기세로 성공적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날 키비츠는 무대 전 인터뷰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서는 소감과 각오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예열했다.
본 무대에서 키비츠는 다섯 멤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들고 파워풀한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2곡을 선보였으며 당찬 애티튜드와 거침없는 기세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먼저 선공개곡 ‘Catch My Breath’ 무대에서는 Keyveatz(키비츠)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흡입력 있는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키비츠는 타이틀곡 ‘OXY’ 무대로 팀만의 언더코어 스타일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폭발적인 텐션의 퍼포먼스와 힙한 그루브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를 이끌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들의 데뷔 EP ‘OXY_GEN’은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낸 앨범이다. 총 5곡은 힙합을 기반으로 저지 클럽, 트랩, R&B 등 장르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키비츠는 각종 음악 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K팝 및 힙합 신을 아우르는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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