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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물들일 ‘이열치열’ 서머곡, 아이들의 ‘Gimme Dat Love’ [종합]

윤이현 기자
2026-07-06 2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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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들 슈화, 우기, 민니, 소연, 미연


아이들(i-dle)이 뜨거운 여름밤을 물들일 새로운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오늘(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클락션’, ‘덤디덤디’등 여러 서머곡을 선보인 아이들이 색다른 매력의 ‘이열치열’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공개했다. 

‘Gimme Dat Love’은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의 강한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으로, 아이들 특유의 대담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담은 새로운 서머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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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올해 초 발표한 ‘mono’부터 비롯된 음악적 변화부터 기존의 시원한 느낌의 서머곡에서 새로운 음악적 변주를 준 계기에 대해 아이들 소연은 “어느덧 데뷔 8년 차다. 이제 우리들이 우리들의 음악에 질리기도 하고 새로운 더 재밌는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변화를 더욱 주고 싶었던 것 같다”라며 변화의 원동력을 밝혔다. 이어 “다양한 여름의 색깔이 있듯이, 기존의 시원한 느낌의 서머곡들과 달리 ‘이열치열’한 여름의 색을 이번 곡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과 ‘전소연’에 구분을 둔 이유로 “기존의 나는 좀 핫하고 노란색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그래서 이름에서부터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들을 모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새로운 나의 모습을 위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다 보니 아이스블루래빗 또한 나의 일부로 녹아든 것 같다. ‘전소연’은 자극적이고 강하게 꽂히는 그런 걸 추구했지만 ‘아이스블루래빗’은 듣기 편하고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나의 일부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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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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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

아이들은 지난 2월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성료했다. 우기는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날 정도로 너무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다. 우리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큰 공연장도 채울 수 있고 공연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음악이라는 것이 전 세계 팬들을 다 연결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 팬분들도 한국어로 우리 노래를 따라불러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 더 열심히 전 세계 팬분들을 위해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슈화도 “이번 투어에서 너무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더 새로운 모습으로 뻗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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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아이들은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 출격을 앞두고 있다. 민니는 “굉장히 큰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최근까지 투어를 진행하며 좋은 에너지와 많은 팬분들의 응원에서 큰 힘을 얻었다. 그 에너지를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멋지게 전하고 오겠다. 무대를 찢고 오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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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재계약 소감과 8주년 활동 소감에 대한 답변도 빠질 수 없었다. 맏언니 미연은 “긴 시간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지치지 않고 함께 활동해 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재밌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예고한 아이들. 뜨거운 매력으로 여름밤을 물들일 미니 9집, ‘We made’로 기대하는 성적에 대해 소연은 “여러 리스너 분들의 여름을 우리 곡으로 이열치열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다. 성적으로 따진다면 당연히 1위도 하고 싶다. 더해 많은 곳에서 우리들의 노래가 울려 퍼져 닿았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아이들의 강렬한 매력을 ‘이열치열’하게 느껴볼 수 있는 미니 9집 ‘We made’와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현재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윤이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yih@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