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가 새 앨범 ‘코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거칠고 강렬한 ‘로우(RAW)’ 버전으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호의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코어(COR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로우’ 버전을 공개했다.
특히 흩날리는 깃털과 깨진 유리 조각,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이 어우러져 상처와 불안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 연기는 ‘코어’가 담고 있을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코어’는 원호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원호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원호는 솔로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에 꾸준히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코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과 진솔한 메시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원호의 새 앨범 ‘코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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