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신보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김다니엘의 실루엣이 담겼다. 노을이 물든 풍경과 잔잔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영상에 삽입된 음악이 지난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과 6월 싱가포르 버스킹에서 선보인 미공개곡 ‘향’의 또 다른 버전이라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배드 피시즈’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Bed Peace’ 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으로, 새로운 악기와 사운드를 활용한 웨이브투어스만의 음악 세계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투어스는 8월 7일 앨범 발매 이후 9월부터 월드투어 ‘더 피시즈 투어’를 개최한다.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 공연까지 총 30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