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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 ‘오싹한 연애’ OST 부른다

정혜진 기자
2026-07-24 1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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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 ‘오싹한 연애’ OST 부른다 (제공: STONE MUSIC)


세븐틴 도겸이 ‘오싹한 연애’ 두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을 통해 도겸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OST 제작사 STONE MUSIC은 24일 “세븐틴 도겸이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Part 2 ‘Stay With Me’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Stay With Me’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강렬한 록 사운드로 이어지는 극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도겸은 차가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인물의 고독과, 그 안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온기를 끝까지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표현했다.

여기에 도겸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애틋한 감정선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열연을 펼치며 방영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완벽하게 뒷받침했던 최정인 음악감독이 합류해 오컬트와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를 매력적인 사운드로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 도겸의 짙은 감성으로 극에 벅찬 감동을 더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Part 2 ‘Stay With M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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