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페르소나 '피철인'으로 K-팝 아이돌 최초의 '부캐 앨범'에 도전한다.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앨범에는 EDM 트랩, 뉴잭스윙,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흥'이라는 정서로 풀어냈다. 디노는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다 친근한 화법도 선보인다. 솔직하고 직관적인 표현부터 낭만적인 가사까지 다양한 감성을 담아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앞서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에서는 순정적인 면모를, ‘미쳐 미쳐’에서는 사랑에 빠진 인물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상위권에 올랐고, ‘미쳐 미쳐’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10에 6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오는 8월 21~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는 FC 멤버십 선예매 당일 전석 매진됐다.
디노는 8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어 9월 5~6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2026’에서는 솔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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