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가 이하이의 독보적인 음색을 담은 첫 번째 OST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3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에 따르면 이하이가 가창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첫 번째 OST ‘Paper Flower’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단번에 처단하는 킬러이자 평범한 유부녀인 유보나 역을 맡았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공효진이 강렬한 액션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아내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열혈 사회부 기자 남편 ‘권태성’ 역의 정준원이 가세해 눈부신 부부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트로를 여는 강렬한 색소폰 리프와 브라스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 위에 이하이 특유의 소울 보컬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무드를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수많은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킨 호기심스튜디오의 박성일 음악감독이 ‘유부녀 킬러’의 음악감독을 맡아 직접 작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와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유부녀 ‘유보나’를 오가는 여자 주인공의 복합적인 감정과 정체성의 흐름을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한층 깊게 이끌 전망이다.
첫 방송의 짜릿한 쾌감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극의 매력을 배가시킬 이하이의 ‘유부녀 킬러’ OST Part 1 ‘Paper Flower’는 오는 8월 1일(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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