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KIIRAS(키라스)가 말레이시아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지 팬들과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라스는 지난 3일과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패스트 트랙 엔터테인먼트 런치패드’ 미디어 이벤트에 참석해 현지 음악 관계자와 취재진, 팬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키라스’가 참여한 ‘런치패드’는 싱가포르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 패스트 트랙 엔터테인먼트(FTE)와 소니뮤직 말레이시아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다.
쇼케이스에서 키라스는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차세대 K팝 그룹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지 미디어의 관심도 이어졌다. 방송사와 주요 언론, 패션 매거진 등이 키라스를 인터뷰하며 글로벌 활동 계획과 팀의 경쟁력, 향후 비전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키라스는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린브랜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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