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가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9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의 윤곽을 드러낸다. 이어 17일에는 트레일러의 풀버전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후 19일과 2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2일에는 무드 샘플러를 통해 신보가 지닌 분위기를 예고한다.
24일과 25일, 28일과 29일에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더하고, 이어 9월 1일 뮤직비디오 티저, 3일에는 앨범 프리뷰를 공개한 뒤,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를 발매하며 컴백의 포문을 연다.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더 페이즈'는 데뷔 11년 차를 달리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공연에서 암시됐던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 멤버들의 이후 이야기가 예고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몬스타엑스가 '더 페이즈'를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들만의 견고한 이야기를 이어갈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와 유닛 활동까지 폭넓게 이어오며 각자의 개성과 팀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모두 입증해냈다.
최근에는 월드 투어와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번 국내 컴백을 통해 그 활약을 더할 전망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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