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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리버브’ 지난 7일 사전 예약 오픈

송미희 기자
2026-08-08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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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리버브’ 지난 7일 사전 예약 오픈 (제공: 그레이스이엔엠)


가수 김희재가 새 정규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김희재는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정규 3집 ‘REVERB’(리버브)의 QR 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QR 플랫폼 버전은 ‘ON’과 ‘OFF’ 두 가지 테마로 선보인다. 선이 퍼져 나가는 이미지를 활용해 앨범명 ‘REVERB’가 의미하는 잔향과 울림을 시각적으로 풀어냈으며, ‘ON’은 바다가 떠오르는 푸른색으로, ‘OFF’은 노을을 연상케 하는 주황색으로 구현했다.

QR 플랫폼 버전은 편지봉투 형태의 패키지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패키지 봉투에는 리릭 페이퍼와 QR 카드 1장, 포토카드 2장이 포함된다.

앨범북 버전 역시 링 바인더 커버와 포토북을 비롯해 스티커 팩, 클리어 파우치, QR 카드, 키링, 포토카드, 카드 스티커, 네 컷 사진 등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REVERB’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콘셉트 포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새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김희재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예고하며, 이번 ‘REVERB’를 통해 어떤 새로운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희재의 정규 3집 ‘REVERB’의 QR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의 사전 판매는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보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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