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앨범 콘셉트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엣지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절제된 포즈와 스타일링으로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긴장감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코즈’, ‘드립 드롭’, ‘하프웨이 어니스트’, ‘모먼트’, 주니가 참여한 ‘러버스’, ‘서머스 낫 오버’, ‘문릿 레인’ 등 원곡과 한국어 버전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앞서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를 발표한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을 비롯해 스타일링과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을 직접 맡았으며 ‘문릿 레인’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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