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이 기획한 ‘J-POP REMAKE’ 프로젝트가 일본 대표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세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티저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서는 푸른색의 다이어리 콘셉트와 함께 세 번째 곡 ‘푸른 산호초’의 타이틀과 오는 8월 18일 발매 일정이 공개됐다.
세 번째 리메이크곡 ‘푸른 산호초’는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대표곡이다. 청춘의 설렘을 담은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사랑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의 명곡으로 꼽힌다.
‘J-POP REMAKE’는 한국과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만찬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 ‘푸른 산호초’가 어떤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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