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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10주년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김연수 기자
2026-08-10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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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10주년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콘서트의 추가 공연을 확정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예성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10월 16일 공연을 추가하면서 서울에서는 총 3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예성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요코하마, 타이베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추가된 16일 공연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엘프(E.L.F.) 멤버십 회원은 8월 12일 국내 선예매, 13일 글로벌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14일 오픈된다.

예성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특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10주년 투어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10주년을 맞아 이어질 음악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예성은 오는 4분기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공연과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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