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존박이 사회가 정한 삶의 기준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결혼과 경제적 안정 등을 둘러싼 획일적인 기준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어 스몰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존박은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이를 두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라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너무 재미있어졌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최근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단독 콘서트 ‘BREAK!’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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