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신보 발매 기념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에이엠피는 ‘Monday To Sunday’(먼데이 투 선데이)와 ‘Calling All You’(콜링 올 유)로 에너지 넘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신보의 수록곡 ‘How Much Is Your Love?’(하우 머치 이즈 유어 러브)와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를 선보이며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감성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너의 멜로디가 됐어 (I Melody You)’, ‘Shocking Drama’(쇼킹 드라마),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Punch-Drunk’(펀치-드렁크)까지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펼치며 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에이엠피는 ‘I Dit It’(아이 디드 잇)을 비롯해 ‘FIRE (FFWF)’, ‘SEE YOU LATER’(씨 유 레이터), ‘Buzzer Beater’(버저 비터) 등 앙코르 무대로 마지막까지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함께 호흡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에이엠피는 “여러분께 새로운 앨범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서 너무 좋았고 공연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많은 분들께서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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