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B(비던)이 싱그러운 청춘의 감성과 청량한 에너지로 음악방송 무대를 가득 채웠다.
무대 연출 역시 ‘유월의 날씨’의 계절감과 청춘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트색 기차와 분홍빛 하늘, 푸른 하늘과 구름 등 화사한 색감의 영상이 무대 곳곳에 펼쳐지며 한 편의 청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청량한 배경 영상과 멤버들의 풋풋한 스타일링, 경쾌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여름날의 설렘과 자유로운 청춘의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신곡 '유월의 날씨'는 청량한 팝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산뜻하게 펼쳐지는 멜로디와 밝은 에너지가 돋보인다. 여름날의 설렘과 청춘의 감성을 담은 음악적 색깔에 비던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더해 기존 데뷔곡 '범(BEOM)'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비던은 데뷔곡 '범(BEOM)'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음악방송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당시 크럼프(Krump)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안무와 다섯 멤버의 절도 있는 군무, 역동적인 카메라 연출로 팀의 강렬한 색깔을 보여줬다. 이번 '유월의 날씨' 무대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청량한 분위기로 변신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교복 스타일링과 포인트 안무, 무대 영상 연출까지 '유월의 날씨'가 가진 청춘의 감성을 비던만의 색깔로 보여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비던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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