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 2집으로 돌아온 SF9(에스에프나인)이 한계를 넘어 다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며 멤버들은 “드디어 정규 2집!”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간에는 밸런스 게임, 턱걸이 내기, 여름을 보내는 루틴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10년 동안 쌓아온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재윤은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앞으로의 SF9을 기대해도 좋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정규 앨범을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원은 “제가 해석한 이번 곡의 분위기는 내추럴하고 나이브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시안들을 찾아보며 제게 맞게 접목시켜봤다”라며 숨은 노력을 전했다.
인성은 신곡에 대해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세련된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Afrobeat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이라고 밝히며 “안무에도 그런 요소가 잘 들어가 있어서 퍼포먼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후렴구가 중독성 있다”라고 덧붙였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SF9 역사상 가장 다양한 시도를 한 뮤직비디오이지 않을까 싶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멋있는 활동 보여드리는 SF9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SF9은 지난 26일 정규 2집 ‘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두고 “사활을 건 앨범”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정규 2집을 시작으로 SF9은 오는 10월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축몽(十年逐夢)’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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