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싱글 2집 ‘Made My Night’로 돌아온다. 신보에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로고모션은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네온빛 조명과 함께 팀명, 앨범명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가 등장한 뒤 새 심볼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다.
비슷하면서도 디테일이 다른 두 실루엣이 머리를 맞댄 채 대칭을 이루는 형태가 인상적이다. 서로 다른 사람이 하나의 형태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신보의 메시지 ‘서로의 케미스트리’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You just made my night”라는 한 구절이 흘러나와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모션 타임테이블도 베일을 벗었다. 다채로운 색의 스티커와 메모지 등이 붙은 다이어리 형태로 컴백을 앞두고 펼쳐질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준다. 르세라핌은 이날 공개된 로고모션 ‘YOU MADE MY NIGH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오늘(28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구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11일 0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며 오후 1시 음원과 음반이 발매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대상 격인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포함해 ‘K 월드 드림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 3관왕을 수상했다.
이어 오는 9월 2~3일 일본으로 넘어가 마린 멧세 후쿠오카 홀 A에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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