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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동참

서정민 기자
2026-08-29 0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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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이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히트곡 무대와 함께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진성은 지난 28일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제24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진성은 시민들 앞에서 ‘보릿고개’, ‘동전인생’, ‘인간시장’, ‘안동역에서’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무대에서는 소탈한 일상복 차림으로 관객들과 직접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소통했고,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사랑더하기’는 사랑의열매가 홍보대사 황기순, 박상민과 함께 진행하는 재능기부 거리 모금 캠페인이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 모금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진성 역시 행사 취지에 공감해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해왔다.

진성은 “저 역시 긴 무명 생활을 겪으며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던 시기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손짓으로 시작된 선행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토탈셋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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