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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첫주 음방 활동 성료

송미희 기자
2026-08-31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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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첫주 음방 활동 성료 (제공: 각 음악방송 화면 캡쳐)


글로벌 보이 그룹 AEN (에이엔)이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AEN (에이엔)은 지난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 뒤 일본에서 화보와 방송 등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7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국내 음악 방송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각 무대에서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는 ‘A New Era of Now’라는 팀명처럼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AEN (에이엔)의 포부와 자신감을 음악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계와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AEN (에이엔)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AEN (에이엔)은 파워풀한 라이브와 칼각 퍼포먼스, 무대 콘셉트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을 중심으로 레더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을 활용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뮤직뱅크’에서는 버건디 컬러의 레더 재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교복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청춘의 감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인기가요’에서는 ‘엠카운트다운’과 대비되는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컬러와 소재,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변주하며 매 무대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임팩트 있는 동작을 살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더해 곡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데뷔 첫 주부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AEN (에이엔)은 정교한 군무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기본기와 팀워크를 입증했다.

AEN (에이엔)은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아뮤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한일 합작 글로벌 그룹으로, 양국을 아우르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첫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AEN (에이엔)은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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