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안내양’에서 신인가수 ‘홍단비’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가수이자 방송인 김정연이 마침내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만난다.
‘사람 냄새’는 과거 젊은 시절 발표했던 음악보다 한층 깊고 구수한 트로트의 맛을 담아낸 곡이다. 흥겨운 멜로디와 홍단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 작곡가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사람 냄새’는 오랜 시간 방방곡곡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해 온 홍단비의 진솔한 매력을 담은 ‘맞춤형 주제곡’이다. 따뜻한 노랫말과 정겨운 리듬을 통해 지친 일상에 위로를 전한다.
음원 발매를 앞둔 홍단비는 “제가 사실 이번 음반이 11년 만에 내는 앨범이다. 정말 신인의 마음으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준비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랜 아픔과 시련을 딛고 달콤한 ‘비’처럼 대중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신인가수 홍단비의 야심 찬 첫걸음이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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