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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이번엔 트로트… ‘또또또’로 트로트 가수 새출발

송미희 기자
2026-09-14 1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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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이번엔 트로트… ‘또또또’로 트로트 가수 새출발



걸그룹 퀸비즈 출신 가수 주하가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주하는 14일 신곡 ‘또또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트로트 활동에 돌입한다.

‘또또또’는 주하의 맑고 청아한 음색을 앞세운 댄스 트로트곡이다. 한 번 들으면 귀에 남는 멜로디에 재치 있는 가사를 더해 트로트의 흥과 아이돌 출신 가수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함께 담았다.

곡 제목인 ‘또또또’에는 ‘또 보고 싶고, 또 듣고 싶고, 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주하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는 곡으로, 무겁기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안성맞춤’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아 주하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주하는 퀸비즈로 활동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아이돌 활동에서 익힌 퍼포먼스 감각과 트로트 특유의 흥과 감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감동이엔티 신동해 대표는 “주하의 가장 큰 매력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번 ‘또또또’에도 주하만의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매력이 담긴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하의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7월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지방감시반으로 활동하며 ‘살빼(다이어트)’를 선보이는 등 음악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돌에서 프로젝트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활동 반경을 넓힌 주하가 이번에는 ‘또또또’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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