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베란테 김지훈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 활동을 마쳤다. 지난 2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DJ석에 앉아 열흘간 클래식 음악으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책임졌다.
김지훈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 CBS 음악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김지훈은 ‘팬텀싱어4’ 심사위원이었던 김정원과의 인연으로 지난 2월 처음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아 열흘 동안 음악과 이야기를 전했다.
김지훈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친근한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스페셜 DJ 당시보다 한층 여유로운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스페셜 DJ 활동을 마친 김지훈은 “올겨울에 새싹 디제이로서 여러분을 만나고 봄과 여름을 지나 조금은 더 자란 모습으로 다시 만난 것 같아 참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전히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아당님들 고맙다”고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훈은 2020년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팬텀싱어4’에서 우승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무대와 그룹 활동에 이어 라디오 DJ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지훈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CBS 음악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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