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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

서정민 기자
2026-09-26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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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 세아와 사키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고 멤버 전원이 수원KT위즈파크를 찾는다.

26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이날 오후 5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세아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사키는 시타자로 타석에 선다. 나머지 튜이드 멤버들도 현장을 찾아 경기를 함께 응원한다.

튜이드는 “멋진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수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시길 바란다”며 “저희도 꼭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달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타이틀곡 ‘SUN KISS’를 비롯한 수록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튜이드의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는 26일 오후 5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ABD(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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