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신곡이 숏폼에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오늘(1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이 약 1만 7000건 게재됐다.
발매 후 1분에 5개 꼴로 콘텐츠가 올라온 셈이어서 팀을 향한 숏폼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 시간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리우가 제작에 참여한 이 안무는 노래 제목처럼 동물의 몸짓을 형상화한 동작이 인상적이다. 동료들의 챌린지 참여도 이어지는 중이다.
엔하이픈 선우, TWS 지훈·경민, 에반, &TEAM 하루아, 안무가 카니 등이 동참했다. 여섯 멤버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ANIMAL’의 안무 연습 영상 또한 주목받는 중이다. 휘몰아치는 곡 전개와 대비되는 여유로운 후렴구 동작은 완급 조절의 묘미를 줬다.
‘ANIMAL’은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하는 마음가짐을 동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9월 30일 자 ‘송 톱 100’ 11위에 올랐고 발매 30일 내 신곡을 대상으로 하는 일간 ‘뉴 송 톱 100’ 10위에 자리했다.
또한 1일 오전 8시까지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총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에 들었다. 이 외에도 신보가 1일 8시 기준 한국 애플뮤직 2위를 기록하고 중국,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14개 국가/지역의 ‘인기 앨범’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방송 외에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의 다섯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DAMN!BULANCE’(댐!뷸런스)와 웹 예능 ‘맞춘다카니’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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