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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커넥션’ 첫 해외 무대 도쿄 공연 성료

김연수 기자
2026-10-01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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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커넥션’ 첫 해외 무대 도쿄 공연 성료 (제공: 락킨코리아)



락킨코리아가 한일 양국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 글로벌 음악 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 ‘2026 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이 양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국내에서 두 차례 열려 호평을 얻었던 ‘라이징 커넥션’의 첫 해외 무대로,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과 음악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서 일본 측 아티스트로는 애니메이션 ‘블루 록’ 주제곡을 부른 애쉬 다 히어로(ASH DA HERO)와 ‘건담’, ‘페어리 테일’ OST로 친숙한 백온(BACK-ON)이 참여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측에서는 그룹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출신 정모가 뭉친 듀오 ‘이혁정모(EHJM)’, 밴드 서바이벌과 음악 예능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D82(디에잇투)’가 무대에 올라 4시간 동안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일본 음악계 관계자들이 '이혁정모', 'D82'의 무대를 지켜보며 일본 활동에 대한 후속 논의를 펼치는 등 새로운 음악 분야 국제 교류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대중음악 해외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된 '2026 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은 실력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특유의 음악성과 열정을 뽐내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이들의 해외 진출 통로를 열어주며 K-POP을 넘어선 K-MUSIC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락킨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주요 국가를 잇는 ‘라이징 커넥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민간 중심의 건강한 문화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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