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가 데뷔 14년 만에 직접 기획·제작한 혼성 밴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첫 싱글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일리 밴드는 13일 오후 6시 첫 싱글 '필링스(Feelings)'를 발매한다. 신곡은 모던 록 장르로, 기존 솔로 활동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는 에일리를 비롯해 리더 겸 드럼 옥성민, 기타 배재용, 키보드 이현성, 베이스 안성주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 에일리 밴드는 최백호의 '뛰어'를 열창해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첫 싱글 발매에 이어 전국투어도 진행한다. 에일리 밴드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놀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 엠 : 위 아(I AM : WE ARE)'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4개 도시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에일리의 가창력과 밴드 멤버들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일리 밴드의 첫 싱글 '필링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전국투어 티켓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 놀티켓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에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 컨셉케이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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