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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미, 17일 신곡 ‘하회’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13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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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장미가 신곡 ‘하회(河回) - 그리움이 머무는 곳’으로 컴백한다. 기존과 다른 성숙한 발라드 감성과 새로운 이미지로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신장미는 오는 1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회(河回) - 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

신곡 ‘하회’는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하회마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한 발라드다. 전통적인 한국의 정서와 현대적인 발라드 감성을 결합했다.

특히 대금의 아련한 음색과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절제된 감정으로 시작해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신장미의 호소력 짙은 보컬도 특징이다.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신장미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이번 신곡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앞서 신장미는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부문 EMN 유망주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마이크 지진’, ‘0.1초 벌떡’ 등의 표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 발표한 ‘달달해요’에 이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신장미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신장미의 새 디지털 싱글 ‘하회(河回) - 그리움이 머무는 곳’은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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