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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데뷔 첫 아레나 입성

송미희 기자
2026-10-25 0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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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데뷔 첫 아레나 입성 (제공: 어센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홍대 라이브홀에서 시작해 노들섬과 대형 공연장을 거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며 꾸준히 무대를 넓혀온 한로로가 또 한 번 성장의 이정표를 세운다.

한로로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한로로 (HANRORO) 5th 단독콘서트 ‘물음표’’ 개최 소식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2027년 1월 2일 오후 6시와 3일 오후 5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양일간 열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한로로는 한층 확장된 규모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로로는 2023년 9월 첫 번째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024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2025년 YES24 LIVE HALL로 무대를 넓혔으며, 같은 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공연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차근차근 공연 규모를 키워온 한로로의 발자취가 2027년 아레나 무대까지 이어지며 의미를 더한다.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수많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마저 다정하게 끌어안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로로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을 노래하며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올해에도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관객들과 호흡해 온 그는 데뷔 첫 아레나 단독 콘서트에서 더욱 확장된 무대와 음악을 선보이며 2027년 새해의 시작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한로로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NOL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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