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스러브(XLOV)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붉은 조명 아래 펼쳐지는 군무와 강렬한 사운드로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
엑스러브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i=!’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Hush’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붉은 조명 아래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였다. 긴장감을 높이는 타악기 소리와 비트, ‘Hush’를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Hush’는 신과 그 반대편 존재를 통해 삶의 양면성을 표현한 곡이다. 트라우마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새 앨범 ‘i=!’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선택하지 않은 또 다른 가능성을 주제로 한다.
멤버 우무티와 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더블 타이틀곡 ‘Hush’와 ‘투스젬치와와’를 비롯해 ‘Cat Move’, ‘All Tied Up’, ‘Silenc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스트레인지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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