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원 발매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이브는 다양한 콘셉트의 히어로를 연상케 하는 착장과 스타일링으로 매 무대 각자의 개성과 소화력을 보여줬다.

도입부부터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절도 있는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탄탄한 라이브로 안정적인 무대를 이어가며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아이브는 액션 씬을 보는 듯한 역동적인 동작과 동선 이동에도 빈틈없는 호흡을 보여주며 장악력을 드러냈다. 또한, 팀워크와 멤버들의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군무와 페어 안무를 선보이며 인상을 남겼고, 치명적인 비주얼과 함께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재미를 더했다.

‘룩스 캔 킬’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호주 등 총 34개 국가 및 지역 유튜브 차트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멜론 글로벌 K-차트 정상을 지키는 등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브는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어나더 에고(Another Ego)인 ‘걸 히어로(Girl Hero)’를 내세운다. 그동안 ‘자기 확신’이라는 메시지를 풀어온 아이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메시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 정식 발매일은 오늘(26일) 오후 6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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