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AND2BLE)이 두 번째 시퀀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앤더블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앤더블만의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냈다.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등에서 한층 진화된 모습을 예고한 가운데, 다음은 앤더블의 컴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다.
# ‘호기심’ 다음은 ‘끌림’… 감각적 비주얼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작에서 깨어난 ‘호기심’이 하나의 대상을 향해 머무는 순간에 주목한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감정을 하나씩 마주한다.
#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 입증… 음악적 진화 증명
‘Sequence 02: Attraction’에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을 포함해 ‘Haunted’(헌티드), ‘Potion’(포션), ‘Beautiful’(뷰티풀), ‘Worth It’(월스 잇)까지 ‘끌림’을 음악으로 구현한 총 5곡이 수록됐다.
트로피컬 R&B, 얼터너티브 R&B, 플럭, EDM, 브릿팝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트랙 구성은 앤더블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앨범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여기에 리키 역시 수록곡 ‘Worth It’의 작사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진화를 증명한다.
# 세계적 프로듀싱팀→안무가 지원사격… 매혹적 퍼포먼스
특히, 다수의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세계적 프로듀싱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을, 그리고 세계적 안무가 닉 조셉(Nick Joseph)이 안무를 맡아 앤더블과 최상의 시너지를 이룬다.
‘호기심’이 ‘끌림’으로 바뀌는 순간의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앤더블표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현해 또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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