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11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사랑과 이별, 관계가 끝난 뒤 남겨진 감정을 담은 신곡 10곡을 선보인다.
심현보는 정규 5집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정규 4집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정하지 말아요’와 더블 타이틀곡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사랑했던 순간부터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김현철, 이한철, 정지찬, 이지형 등 동료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이 어우러진 이번 앨범은 LP로도 발매된다.
11년 만에 자신의 목소리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심현보가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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