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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선수단, 아시안게임서 12개 메달 수확

이반지 기자
2026-10-05 1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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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선수단, 아시안게임서 12개 메달 수확 (사진: sns)


전남·광주 출신 및 지역 연고 선수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따내며 선전을 펼쳤다.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8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전남 선수단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보태며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광주에서는 카누 최민규가 남자 K4-500m 금메달과 혼성 K2-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격 윤서영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사격 봉서린은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양궁 오예진은 여자 리커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김민주도 여자 -78㎏급 은메달을 보탰으며 육상 이재성은 남자 4×1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전남에서는 근대5종 서창완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요트의 김창주·이경진은 혼성 딩기 은메달을, 정구 이하늘과 여자 축구 강채림·손화연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총 150개의 메달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행정통합에 따라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의 통합도 추진되고 있다. 두 체육회가 통합될 경우 향후 국내외 대회 선수단 운영과 전문·생활체육 지원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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