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놀토' 녹화 불참

샤이니 키가 '놀토(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했다.

tvN 측은 12일 "키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 소화를 위해 이번 주 '놀라운 토요일'(놀토)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키는 지난 3일부터 네 번째 솔로 투어 '2025 KEYLAND: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언캐니 밸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 일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 북미 전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한편, 키의 '놀토' 불참 소식과 함께 일각에서는 주사이모 의혹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