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성기가 2026년 1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영원한 국민배우를 향한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압도적인 브랜드 지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안성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이 2위, 구교환이 3위를 기록했다.
안성기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모든 부문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영원한 국민배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과 애도가 브랜드 지수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위를 차지한 이제훈은 시리즈 드라마 아이콘으로 성장하며 꾸준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3위 구교환은 흥행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김우빈, 5위는 고윤정이 차지했다. 이어 한지민, 이서진, 장기용, 김혜준, 현빈이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원한 국민배우 추모 열기가 이어지면서 안성기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며 “시리즈 드라마 아이콘으로 성장한 이제훈 브랜드는 2위, 영화 흥행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구교환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성기, 이제훈, 구교환을 비롯해 김우빈, 고윤정, 한지민, 현빈, 이병헌, 공유 등 주요 배우들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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