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형묵이 설 연휴 시공간을 초월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김형묵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설빔-Soul Beam(이하 '설빔')'에 출연해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설빔'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코너 '조선의 셰프'에 최고의 미각을 지닌 심사위원 '제와피'(J와P)로 등장, 스트레이 키즈가 만든 가래떡 요리를 평가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지고, 김형묵은 주재료 가래떡을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15분 안에 '불 떡국 탕면'과 '두쫀떡 추로스'를 만들었다. 김형묵은 두 팀의 요리를 진지하게 맛본 뒤,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그녀는 예뻤다'의 가사를 활용한 센스 넘치는 심사 평을 남기며 '예능 신스틸러'의 위엄을 뽐냈다.
김형묵의 존재감은 마지막까지 강렬했다. 모든 미션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 전원이 조선시대에서 2026년으로 돌아가게 되자, 김형묵은 조심스럽게 손을 들며 "저도 실례가 안 된다면 함께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며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홍보도 잊지 않으며 끝까지 '신스틸러'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한편, 김형묵은 매주 토, 일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와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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