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이 이의영 캐릭터의 핵심 매력 포인트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자타공인 로맨스 퀸으로 등극한 한지민이 이의영 역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한지민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대해 “결혼을 앞둔 나이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랑에 대한 고민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좋았고 그 점에 이끌렸다”고 밝혔다.
또한 “이의영의 가장 크고, 좋은 매력은 솔직함”이라며 “일할 때나 친구를 대할 때, 소개팅 상대를 마주할 때, 사랑 앞에서 고민하는 순간에도 이의영은 솔직함을 잃지 않는다”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이의영은 업무에서는 실력과 동료들의 신임으로 승승장구하지만 연애에서는 유독 정체기를 갖고 있는 인물. 이에 대해 한지민은 “이의영은 누구나 주변에서 한 번쯤 떠올릴 수 있는 보통의 인물이지 않을까 싶다”며 “저 역시 그런 친구가 한두 명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과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삶의 흐름 같다”면서 “이의영은 특별히 튀는 인물이라기보다 곁에 있을 법한 친구 같은 느낌이라 더욱 매력적”이라는 말로 현실 공감을 자아낼 캐릭터의 특징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한지민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이의영의 감정을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새로운 사랑을 앞두고 우리가 갖는 설렘과 고민, 걱정들을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또 내가 만약 이의영이라면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 중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의영의 입장에서 고민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이의영의 감정의 향방, 선택의 결과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진다.
로코퀸 한지민의 저력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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