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히트곡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푸르게’ 물들였다.
이날 ‘넌 언제나’로 오프닝을 연 데이브레이크는 청량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로 단숨에 공연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 데이브레이크는 지난해 8월 발매한 ‘푸르게’를 선곡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푸르게’는 희망의 정서를 담은 곡으로, 데이브레이크는 관객들과 힘찬 에너지를 나누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끝으로 데이브레이크는 지금까지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데이브레이크는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앞날에 펼쳐질 꽃길을 예고했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소극장 콘서트 ‘ONE NIGHT LIVE : ONL Vol.1’을 개최한다. 10년 넘게 이어온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에 이은 데이브레이크표 새로운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무대에서 입증해온 데이브레이크의 ‘공연 장인’ 면모를 유감없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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