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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 첫 단독 웹예능 MC 합격점

윤이현 기자
2026-02-25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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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 첫 단독 웹예능 MC 합격점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단독 웹예능에서 유쾌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서 공개된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 4화에서 가수 김연자를 게스트로 맞이했다.

‘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 대표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이 돼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앞서 키오스크 사용법, 뷔페 이용법 등을 재치있게 소개해 주목받았다. 이번 회차에서 그는 ‘K-팝 아이돌의 세대별 무대 의상’을 주제로 특별한 수업에 나섰다.

윤아의 트렌디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걸그룹 무대 의상 변천사를 흥미롭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요계 대선배인 김연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제4장 잘 봐 언니들의 패션이다💃 | 요즘 세상 사용법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아모르 파티’ 합동 무대였다. 윤아는 김연자의 화려한 무대 의상을 직접 입고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은 물론, 시그니처 안무인 턴 동작까지 능숙하게 재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댄스 배틀까지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연자는 “사랑스러운 후배 윤아 덕분에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아일릿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내달 13~14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연다. 이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이치와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거쳐 홍콩까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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