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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쇠줄 묶인 늑대 1호 사연 (개와늑대의시간2)

이다미 기자
2026-02-25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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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쇠줄 묶인 늑대 1호 사연 (개와늑대의시간2) (제공: 채널A)


강형욱이 쇠줄에 묶인 늑대 1호 가족을 보자마자 언성을 높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3기 ‘가족끼리 왜 이래’ 콘셉트 아래, 안에서도 밖에서도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는 늑대1호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호자는 “마음 놓고 돈 벌고 싶다”며 통제되지 않는 다섯 마리 반려견과의 현실을 털어놓는다.

보더콜리 삼 남매를 필두로 다섯 마리가 함께 생활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늑대 1호 가족. 특히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 키우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김성주는 “뭐지? 이상하네”라며 당황하고, 스페셜 MC 빽가 역시 “저런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형욱 역시 “이러다 죽는 개 많이 봤어요”라며 강하게 우려를 드러낸다.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선택에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7회에서 그 전말이 공개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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