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과 구수경이 ‘현역가왕3’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로 휘몰아친다.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범접 불가 ‘서바이벌 예능 왕좌’의 진가를 증명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 비드라마 부분에서는 TOP2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화제성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3일) 방송될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
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상황.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직접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무엇보다 작곡가 윤명선이 “구수경의 신곡에 코러스를 넣었다가 목이 나갔다”라며 고음 폭발 무대에 대한 폭로를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온 홍지윤과 ‘현역가왕3’ 경연 중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불패의 신화 구수경은 결승 2차전까지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무대 위에서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를 함께 하는 진풍경을 펼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설운도가 ‘현역가왕3’ 결승 1차전 축하 무대로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도중 MC석의 신동엽을 무대로 끌어낸 것.
MC석에서부터 들썩이며 장단을 맞추던 신동엽은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무대 위로 나섰고, 유연한 실력의 트위스트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흔든다. 신동엽이 “몇 년 동안에 제일 격렬하게 춤을 췄다”라며 “오랜만에 맨정신에 노래를 불렀다”라고 소감을 전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 상황에서 신동엽의 ‘현역가왕’ 첫 데뷔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현역들의 그야말로 목숨을 건 필살기 무대가 펼쳐진다”라며 “결승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보여준 신동엽의 환상적인 댄스 퍼레이드를 11회(오늘)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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