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가 제주도 객주리(쥐치)조림, 하얀고기·가브리살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제주도 객주리(쥐치)조림·한치물회, 박지윤 단골 하얀고기·가브리살 식당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 제주도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특급 게스트 박지윤을 만났다.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예능과 교양을 오가며 간판으로 활약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수년 전부터 아이들과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생활 중이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지 맛집과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는 진정한 제주 도민이다.

현지인 박지윤의 강력한 추천으로 세 사람은 흔한 흑돼지가 아닌 의문의 '하얀 고기'와 가브리살을 파는 찐 단골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 사장님은 고기 부위를 묻는 질문에 곽튜브의 뒷목을 덥석 잡으며 부위를 설명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섞여 씹을수록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해 제주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별미 중 하나다. 세 사람은 멜젓에 푹 찍어 먹는 고기의 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 간의 매운맛 폭로전이 펼쳐졌다.

박지윤은 전현무의 신입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며 폭탄 발언을 던졌다. 전현무가 자신의 등장 덕분에 이듬해 아나운서 지원율이 대폭 상승했다고 으스대자, 박지윤은 신입 때부터 중년 같았던 그의 늙은 비주얼을 가차 없이 지적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합격 전, YTN 앵커로 먼저 재직하며 독특한 이력을 쌓았다. 뉴스 앵커임에도 스포츠형의 짧고 뻣뻣한 머리 스타일을 고수해 언론 고시생들 사이에서 파격적인 행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지윤은 그 시절 'YTN 잔디머리' 과거를 소환한 데 이어, 과거 전현무의 예능 무리수 발언까지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전현무계획3 22회 방송시간은 13일 밤 9시 10분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