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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홍지윤·차지연·에녹·신승태

김민주 기자
2026-03-2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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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MBN '현역가왕3' 탑10 참가자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24일 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트로트 팬들의 화요일 밤을 책임질 뜨거운 축제가 다시 한번 막을 올린다. MBN의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 결승전 진출자 탑10이 화려한 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Queen's Night)'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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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현역가왕3'는 2026년에 개최될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쳐왔다. 지난주 방송된 갈라쇼 1탄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가운데, 24일 밤 9시 50분에 전파를 타는 갈라쇼 2탄은 한층 더 강력해진 볼거리와 스케일로 중무장했다.

이번 2탄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신선한 진행자 조합이다. '현역가왕' 영광의 1대 가왕 자리에 올랐던 전유진과 지난 시즌2에서 맹활약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에녹, 신승태가 3MC로 처음 호흡을 맞춘다. 뛰어난 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 탄탄한 노래 실력까지 두루 갖춘 세 명의 진행자는 '현역가왕3' 탑10 멤버들과 함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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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특히 갈라쇼 2탄의 부제인 '퀸스 나이트'에 걸맞게 출연진들은 화려한 런웨이 쇼를 선보인다.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 금잔디, 홍자는 마이크 대신 멋진 의상을 입고 당당한 모델로 변신해 무대를 수놓는다. 멤버들을 지금의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묵묵히 뒷바라지하며 이끌어준 은인 이른바 '퀸 메이커'들이 함께 런웨이에 올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10대 돌풍의 주역 이수연, 김태연, 빈예서는 언니들의 멋진 런웨이 데뷔를 돕기 위해 깜찍한 보조 MC로 나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갈라쇼 무대 녹화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수많은 방청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갈라쇼 방청권 신청 경쟁률이 수십 대 일에 달할 만큼 팬들의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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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런웨이 무대 외에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를 통해 경연 내내 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합숙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 간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최초로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4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될 예정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의 힌트가 될 만한 깜짝 유닛 무대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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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은 자신과 붕어빵처럼 꼭 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등장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구수경 또한 커다란 눈망울을 물려준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떨리는 표정으로 런웨이에 첫발을 내디뎌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진한 감동이 어우러진 역대급 피날레 쇼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역가왕3' 갈라쇼 2회 방송시간은 24일 밤 9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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