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복래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조복래가 연기하는 ‘광모’는 매튜 농장의 작업반장으로, 손으로 컵을 들고 밥을 먹고 믹스커피를 즐겨 마시는 소탈한 인물. 거칠고 투박한 언행, 불도저 같은 직진 성격을 지녔지만 속정 깊고 의리 있는 ‘츤데레’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극에 현실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광모는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이자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마흔이 된 지금까지 한 명만 짝사랑해온 순애보를 지니고 지내오다가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며 마음의 변화를 겪게 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광모는 극 중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으며 또 다른 서사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조복래는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광모의 거친 외면과 섬세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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